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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주일의 역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06 11:44:06

    어버이 주일의 역사를 여기에 옮겨 봅니다. 본래 ‘어머니 주일’이라는 명칭으로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웹스터 교회에는 이 교회 주일 학교에서 26년간이나 꾸준히 봉사해 온 자비스(Jarvis)라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훌륭한 주일학교 교사였던 그녀가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녀의 가르침을 잊지 못한 제자들이 선생님인 자비스 부인을 기념하기 위한 추도식을 가졌습니다. 추도식 순서 중에 그의 딸 안나에게 어머니인 자비스 부인에 대하여 이야기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때 안나는 그녀의 어머니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을 가르치면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늘 생각해 보라고 했던 것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딸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카네이션 꽃을 추도식 제단에 바쳤습니다. 추도식에 모였던 사람들은 어머니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안나의 말과 태도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추도식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이 날을 어머니의 사랑을 기리는 날로 정할 것을 그 자리에서 결의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작된 어머니 날 운동은 특히 부인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존 워너메이커도 이 운동의 취지에 적극 동의하여 그 활동을 도왔습니다. 그는 1908년 5월 둘째 주일에 자신이 경영하는 백화점에서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는 모임을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역사에 있어서 험난했던 시대의 어머니들은 지혜와 용기로 가정 생활을 이끌어 감으로 현재의 미국을 이룩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인들에게 '어머니 날' 운동은 금새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 여론이 형성되자 1914년 미국 국회는 5월 둘째 주일을 어머니 주일로 정하여 이 날을 기념일로 지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어버이 주일이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1930년 6월 15일 구세군에 의해 어머니 주일을 지키면서부터 였습니다.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대통령은 어머니 주일의 정신을 일반 대중에게도 전한다는 의미에서 5월 8일 (1955년 당시 어머니 주일)을 어머니날로 제정, 공포하였습니다. 그 후 교회에서는 1960년 어머니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개칭하여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의 은혜도 기리는 날로 삼았으며 그 이후 1974년에 이르러 정부에서도 어머니 날을 어버이 날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골로새서 3:20) 

 

여러분의 목사  윤 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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