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인사말

게시판 내용
다음 칸으로 갑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5-13 11:07:39

    인터넷에 있는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이른 아침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 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물건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플라스틱 머리에 솔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칫∼솔입니다. 이걸 뭣 하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요? 팔려고 나왔습니다. 한 개에 200원씩 다섯 개 묶여 있습니다. 얼마일까요? 천원입니다. 뒷면 돌려 보겠습니다. 영어 쓰여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이게 무슨 뜻일까요? 수출했다는 겁니다. 수출이 잘 됐을까요? 망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에게 한 개씩 돌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칫솔을 사람들에게 돌리더군요. 사람들은 너무 황당해서 웃지도 않더군요. 그런데 칫솔을 다 돌리고 나서 아저씨는 다시 말을 했습니다. “자 여러분, 여기서 제가 몇 개나 팔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잠시 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연 칫솔이 몇 개나 팔렸는지 궁금했습니다. 결국 칫솔은 4개가 팔렸고, 아저씨는 또 다시 말을 했습니다. “자 여러분, 칫솔 4개 팔았습니다. 얼마 벌었을까요? 4천원 벌었습니다. 제가 실망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예. 실망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기서 포기하겠습니까? 아닙니다. 다음 칸 갑니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가방을 들고 유유히 다음 칸으로 가더군요. 남아 있는 사람들은 거의 뒤집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희망! 그 희망을 우리는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다음 칸이 있으니까요.>

    우리에게도 다음 칸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다가 실망하고 좌절할 일을 만났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다음 칸으로 가야 합니다. 복음 전도에도 다음 칸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거절한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다음 칸으로 가면 됩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면 그들이 꼭 교회에 나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각자 역할이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교회에 대해 안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삶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복음을 전하여 교회에 대한 적대적인 마음이 누그러졌다면 그것 또한 귀한 성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상태의 사람에게 또 다른 사람들을 통해 예수를 믿게 하실 것입니다. 환경과 상황에 매이지 말고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목사  윤 석 안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41"따우마조" 놀라다, 이상히 여기다?첨부사진관리자2022.07.01
540400% 불가능과 믿음관리자2022.06.24
539이제 깨어 일어나십시오관리자2022.06.17
538왜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관리자2022.06.10
537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관리자2022.06.03
536등불은 등경 위에관리자2022.05.27
535나는 성장, 성숙하고 있는가?관리자2022.05.20
>> 다음 칸으로 갑니다관리자2022.05.13
533어버이 주일의 역사관리자2022.05.06
532유바디, 품 프로젝트관리자2022.04.29
531하나님의 가족관리자2022.04.22
530엠마오의 이정표관리자2022.04.15
529종려주일관리자2022.04.08
528외눈박이 원숭이관리자2022.04.01
527무리입니까, 제자입니까?관리자2022.03.25